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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음식

[음식][맛집] 아루히 니와 - 스강신청성공/위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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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의 도전 끝에 성공했던 아루히 니와.

감동 끝에 별점 5점을 주고 리뷰는 까먹고 있었네요.

스강신청 패러다임을 만들었다라고 불리는 아루히 니와.

각설하고 후기 빠르게 들어가보겠습니다.

드디어 성공!

아루히 니와 위치

아루히니와는 여의도역 5번 출구로 나와 오른쪽에 보이는 건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 복도 끝으로 걸어가다보면 조그마한 일식집과 그 앞에 놓인 의자들을 볼 수 있어요.

100% 예약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먼저 가서 대기하실 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됩니다만, 들어가는 순서가 대기 순서이기 때문에 먼저 갈 수록 안쪽부터 앉을 수 있다는 점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아루히 니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42 2 층

★★★★★ · 스시/초밥집

www.google.com

 

네이버 지도

아루히 니와

map.naver.com

메뉴

저희는 디너 코스를 이용했고 주류 필수이기 때문에 마시고 싶으신 주류를 미리 골라서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당일 메뉴에 맞춰 어울리는 사케를 추천 부탁드려도 괜찮구요.

당일 새롭게 들여온 술이 있어 모두에게 한 잔씩 주실 때도 있는데, 저희는 바로 그 보틀로 주문했던 기억이 납니다.

차와 주류 선택이 끝나고나면 오마카세가 시작됩니다.

오마카세 시작 전 재료 준비
이쯔음 오면 배부르기 시작합니다
비쥬얼이 이상하긴한데 아귀 간을 얹은 밥으로 정-말 맛있습니다

이쯤되면 슬슬 배불러 오기 시작합니다.

어떤 생각이 들었냐면, 고대 로마 귀족들은 먹는 즐거움을 위해 먹고 토하기를 반복했다는 얘기가 떠올랐네요.

아 물론 검색해보니 구토실(vomitorium)이란게 많은 사람들이 드나들 수 있도록 건축된 복도나 통로였다는거.

역류성 식도염따윈 걱정하지 않는 상남자들이라고 생각할 뻔.

하여튼 화장실 가서 한 번 비우고 와야하는 걱정이 아주 잠깐 스쳐가는 타이밍이었습니다.

후토마끼 끝부분 먹고 싶은 사람 손 들라고하셔서 받아왔습니다

후기

중간 정도되면 아무리 성인 남자라도 포만감을 느끼기 시작할 것 같네요.

정-말 배부르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단순히 셰프께서 주시는 음식만 먹는게 아니라 주변 사람들과 어울리고 소통하는 장소였습니다.

셰프님과 셀카도 찍고, 옆자리 앉은 남매분들과 술도 나눠 마셔보고, 끝나고 비누방울 배웅까지.

만약 예약에 성공하신다면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오시길 바라며 10분 전 도착 꼭 지켜주시라는 말씀드리며 글 마쳐보겠습니다.

셰프님 비누방울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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